지금 진행 중 · 2026.11.15까지
현대미술 전시+파빌리온전시+국제학술행사
2026년 9월 5일 개막하는 제16회 광주비엔날레 《너는 네 삶을 바꿔야 한다》는 라이너 마리아 릴케가 1908년에 발표한 시의 마지막 구절에서 제목을 가져왔다. 시 속의 화자는 부서진 고대 조각상을 마주한 순간 세상을 바라보는 자신의 방식이 뒤바뀌는 경험을 한다. 관점과 위치가 변하면서, 우리는 더 이상 이전처럼 계속 살아갈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. 나는 변해야만 한다.
